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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서울대와 ‘메타’가 손잡고 바라본 XR의 미래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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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메타’가 손잡고 바라본 XR의 미래


대학신문 2022. 7. 11.

전문기사: http://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33

 

XR 허브 코리아 출범식 열려

 

지난달 29일 교수회관(65동) 2층 컨벤션홀에서 ‘XR* 허브 코리아’ 출범식이 열렸다. XR 허브 코리아는 서울대 AI연구원과 ‘메타’(구 페이스북)가 협력해 메타버스에 관한 여러 사회적 이슈를 연구하는 공동 연구센터다. 행사는 △메타버스 소개 △환영사 및 축사 △‘호라이즌 워크룸’소개 △서울대병원 XR 연구 소개 △향후 계획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사 및 축사는 이현숙 연구처장(생명과학부), 메타 아시아태평양지역 글로벌비즈니스그룹 카렌 테오 부사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원석 소프트웨어정책관 등이 맡았다. 이현숙 연구처장은 “메타버스 생태계를 이루는 구성원이 기술적 가능성에 발맞춰 상생하고 발전하는 관계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XR 허브 코리아는 미래 사회를 어떻게 만들어갈지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선도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영사 다음으로 현실에서 활용되는 메타버스 기술이 소개됐다. ‘호라이즌 워크룸’은 메타가 VR 기술을 접목해 새롭게 개발한 업무 플랫폼이다. 메타 한국 일본 공공정책 스티브 박 부사장과 AI연구원 장병탁 원장(컴퓨터공학부)은 직접 ‘호라이즌 워크룸’에서 회의하는 영상을 통해 메타버스의 활용 방안을 보여줬다. 서울대병원에서 진행 중인 XR 연구도 안내됐다. 공현중 교수(의학과)는 “참여 의학적 관점에서 XR 기술이 매우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술 기술의 교육이나 수술 계획도 메타버스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XR 허브 코리아의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연구센터에서는 XR 기술 및 메타버스의 책임 있는 개발 지원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모범 사례 공유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더불어 △XR 체험 센터 △XR 정책 해커톤* △AR/VR 이노베이션 콘테스트 등도 진행된다. 학생들이 메타버스 및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XR 체험 센터는 7월 중 공사를 거쳐 중앙도서관 관정관 6층 관정미디어플렉스에 구축된다. 메타 한국 대외정책 총괄 허욱 상무는 “XR 허브 코리아가 메타버스 정책 기술의 글로벌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XR(eXtended Reality):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아우르는 혼합현실(MR) 기술을 망라하는 초실감형 기술 및 서비스를 의미한다.
*해커톤(hackathon):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나 개발자가 팀을 이뤄 제한시간 내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행사.
 

출처: 대학신문(http://snunews.co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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